오늘도 오빠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머리속이 오빠로 꽉 차서 십분에 한 번씩 오빠 사진을 봐야지 마음이 풀려요
데뷔해줘서 고맙고.. 그냥.. 존재해줘서 항상 고마워요...
힘들때 나에게 버팀목이 되어준 오빠에게 항상 감사하고..
만두넷에 시인들을 알 게 해줘서 고마워요
오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따듯한 공간이 만들어지고 제가 이 곳의 일원이라는게 너무 행복해요...
오빠 덕분에 얻은 것이 너무 많아서 항상 고마워요
언제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