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빠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머리속이 오빠로 꽉 차서 십분에 한 번씩 오빠 사진을 봐야지 마음이 풀려요
데뷔해줘서 고맙고.. 그냥.. 존재해줘서 항상 고마워요...
힘들때 나에게 버팀목이 되어준 오빠에게 항상 감사하고..
만두넷에 시인들을 알 게 해줘서 고마워요
오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따듯한 공간이 만들어지고 제가 이 곳의 일원이라는게 너무 행복해요...
오빠 덕분에 얻은 것이 너무 많아서 항상 고마워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29055 | 시럽 | 2014.01.28 | |
29054 | 시럽 | 2014.01.28 | |
29053 | 시럽 | 2014.01.28 | |
29052 | 시럽 | 2014.01.28 | |
29051 | 시럽 | 2014.01.28 | |
29050 | 시럽 | 2014.01.28 | |
29049 | 시럽 | 2014.01.28 | |
» | 시럽 | 2014.01.28 | |
29047 | 시럽 | 2014.01.28 | |
29046 | 시럽 | 2014.01.28 | |
29045 | 시럽 | 2014.01.28 | |
29044 | 시럽 | 2014.01.28 | |
29043 | 시럽 | 2014.01.29 | |
29042 | 시럽 | 2014.01.29 | |
29041 | 시럽 | 2014.01.29 | |
29040 | 시럽 | 2014.01.29 | |
29039 | 시럽 | 2014.01.29 | |
29038 | 시럽 | 2014.01.29 | |
29037 | 시럽 | 2014.01.29 | |
29036 | 시럽 | 2014.01.29 | |
29035 | 시럽 | 2014.01.29 | |
29034 | 시럽 | 2014.01.29 | |
29033 | 시럽 | 2014.01.29 | |
29032 | 시럽 | 2014.01.29 | |
29031 | 시럽 | 2014.01.29 | |
29030 | 시럽 | 2014.01.29 | |
29029 | 시럽 | 2014.01.29 | |
29028 | 시럽 | 2014.01.29 | |
29027 | 시럽 | 2014.01.29 | |
29026 | 시럽 | 2014.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