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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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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네 이름 불러본 게 왜 천만년 된 기분일까?
민석아 겨울이라는 계절에 네가 있다는 게 이토록 따뜻하고 힘이 될 줄 몰랐어.
겨울보다 더 차갑게 보내고 있는데
매일이 너로 인해 견딜 수 있고 버틸 수 있는 것 같아.
늘 감사해. 너를 알게 되고 너를 좋아하게 되고 너 덕분에 엑소라는 그룹과 노래와 무대를 볼 수 있게 돼서..
사랑해 민석아!
늘 고맙고 아끼고 응원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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