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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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월도 거의 막바지에다가 설날도 다가오고있어
민석이는 오랫만에 가족들 만나서 장한 장남노릇하고 오겠지?? ㅎㅎ
나도 올해는 조금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우리 민석이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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