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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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니 세상이 참 아름답다.
내가 아닌,가족도 아닌 아무런 접촉도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지금의 내 모습 참 나도 신기해

니 모습이 찰나의 허상일지라도,
나를 행복하게 해준 너를 영원토록 고마워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