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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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 오늘따라 오빠가 더욱더 그립고 보고싶은 저녁이네요.
오늘 바쁘게 하루를 보냈는데 오빠 생각하면서 힘을 내고, 또 웃으면서 보냈어요~
항상 저에게 힘이 되어주고 활력소가 되어 주어서 너무나도 고마워요!
오빠도 항상 웃을 수 있도록 힘을 주는 팬이 되도록 할께요~!!
항상 건강 조심하구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