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티져가 나온지 2년하고도 하루가 지났네...
바로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하루가 지나버렸네...슈무룩...
민석아 너를 만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보아온 너는 그누구보다 멋지고 사랑스런아이더라!
내가 너를 팬으로 좋아해도 될 자격이 있을까 할정도로..너는 빛나는 사람이더라.
민석아! 앞으로 너의 앞에 수많은 일이 일어나고 생기겠지...아주행복한 일도 생길꺼고 가끔은 힘든일도 생기겠지만...
항상 뒤에서 묵묵히 오래도록 응원할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