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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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y love♡
민석오빠가 혹시라도 우리모르게 이글을 읽어줄꺼같아서
언제나 설레고 떨려요!!
오늘 새로들어온 시인들니 많은데 분위기가더좋아진거같아요!!
겨울왕국이라는 영화봣는게 오빠생각바께안나더라구요ㅠㅠ!!
음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해요!!
우리의빛 만두넷의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