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무나 감사한 2년전의 오늘 시우민으로 세상에 태어나준 김민석!!
비록 그날에 제가 함께 할 수 없었지만 2년후인 오늘에서라도 오빠와 함께할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이고 행운이고 감사한 줄 몰라요.
3년 4년 5년 그후의 수많은 오늘을 항상 함께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처럼 응원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