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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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진짜 오빨 볼때면 진짜 말로머라고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사람을 이렇게 좋아해본적도 처음이고 정말
오빠가 티비에 나와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전 오빠가 말이 많든 없든 다 좋아요
그저 건강만 진짜 챙기셨음 좋겠어요
오빠진짜 고맙습니다ㅠㅠ
2년전에 시우민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져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