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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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이 2주년이야 축하해!
사실 난 2년동안 널 지켜보지 못 했어
그래서 지금 제일 후회되는게 마마때 시절의 너를 지켜보지 못 했던거야
그래서 난 항상 매순간이 소중해 지금부터라도 널 놓치지 않을거야ㅠ.ㅠ
우리 눈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너로인해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밝아지는 느낌이야
너도 행복하지?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가 행복하면 우리는 두배세배로 행복하니까
앞으로 네가 가는길은 혼자가 아니야 우리가 항상 같이가고 응원해줄게
그러니 힘내고 또 힘들면 잠시 쉬고 네가 좋아서 하는일인데 지치면 슬프잖아 ㅠㅠ
올해도 훨훨 날아 올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 그리고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