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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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가 시우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앞에
온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뭔가 2년이 하루하루
소중했던거 같아 너를 처음에 알게된후 이렇게 까지 내가
널 좋아하게 될지몰랐어 근데 인연인지 맘이 저절로가더라
너와함께 한 2년은 너무 소중해서 길게도 느껴지지만 더한
애정을 주지 못 한게 항상 아쉬운맘이 커 그치만 앞으로의
함께할 날이 더 많을거란걸 알고 그렇게 믿으닌까 아쉬워하지
않고 너를 지지할수 있는한 최대한 지지하고 사랑해주고싶어
정말 너한테 해주고싶은 말이 너무 많다..어느샌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린 민석아 앞으로도 넌 내게 그런 사람이야
생각보다 훨씬 더 널 많이 사랑해 앞으로도 잘해보자 잘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