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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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1월 25일이네!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초심 잃지 않는 모습 보여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네가 추는 춤, 네가 부르는 노래, 너의 표정, 몸짓 하나하나가 나에겐 기쁨이 된다는 사실을 꼭 전해주고 싶어!!
이런 게 엄마 마음인가..........? ㅋㅋㅋㅋㅋ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푹 쉬고 좋은 꿈 꾸길 바랄게! 슈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