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엑소 시우민으로 데뷔한지 이주년이네요
민석오빠를 안 시간은 비록 6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우리 앞으로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나가요..
전 항상 오빠를 응원할테니까 오빠도 팬들이 옆에 있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빠가 저번 수상소감 때 말한 거 처럼 더 욕심내서 오빠가 원하는 거 모두 이루길 바랄게요.
한국에서든 중국에서든 항상 사랑받는 김민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계속해서 응원할게요.
처음봤을 때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김민석, 시우민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