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2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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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내가 이곳에다 너에게 글을 얼마나 남기고 싶었는지 너는 모를거야 ..
민석아 너는 존재만으로 나에게 큰 힘이 되고 내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어.
너가 나랑 같은 하늘 아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너가 앞으로도 매일매일 늘 항상 행복하고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너의 기쁨이 나의 행복이야.
오늘이 너가 우리들 앞에 나타난지 2주년이래. 고마워!!
사랑하고 너와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이 걷고 싶다.
너와 함께 걸으면 어디든 천국일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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