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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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5일의 나는 후에 내 일상의 중심이 될 김민석, 시우민이라는 가수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지 ...
새삼 참 사람 인연이라는 것이 신기하고 벅차다 ...내가 모르던 때의 너도 지금과 다를 바 없이 열심히 나아가고 있었겠지 ...
이미 지나버린 시간 돌릴 수는 없지만 이제 영원히 김민석은 시우민은 내 시간을 함께 하게 되겠지...
밍서가 사랑하고 축복해 ..진심으로 ..
우리가 너를 소중하고 예쁘게 지켜줄께 .. 우리 쭉 함께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