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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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가 너를 안지도 이제 2년이 됐어!!
2년동안 슬픈일, 기쁜일...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너로 인해 힘을 얻었고 기뻤고 행복했어♥
몸 상하는 일 없게 건강하게 또 즐겁게 활동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계속계속 잘 부탁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