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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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은 오빠가 우리 앞에 시우민이란 이름으로 짜잔~하고 나타난지 2주년 되는 날이에요ㅎㅎ
오빠만큼이나 나에게도 너무 소중한 하루에요ㅠㅠㅠ
처음 오빠를 본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오빤 내 하늘이고 별인거 알죠??
오빠 아프면....내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것처럼 내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
그러니까 아프지말고 항상 힘냈으면 좋겠어요!!ㅎㅎ
항상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