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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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내가 생각보다 오빠를 더 많이 좋아하나봐요 오빠 기운없어 보이는 모습에 나도 같이 힘이 없고 웃는 모습보니까 또 웃음나고
이노래 알아요?
좋은 듯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우는 건 아픈 건 내가 할게, 넌 웃어줘.
이게 내마음이에요 오빠
항상 웃을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때론 힘이 들기도 하겠지만
오빠에게 지금보다 웃을 일이, 행복한 일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때마다 오빠곁에 있을게요 응원할게요
오늘 대상받은거 정말정말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