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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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으아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상받은거 정말 축하해요~가서 푹 쉬고 오늘 밤 만큼은 꿈에 나와주세요..ㅠㅠㅠ너무 보고싶어요
오빠가 내 하루의 원동력이에요 언제나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일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