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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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좋아하는 마음이 하루하루 더 커져서 내가 감당이 안될정도로 널 사랑해
보고싶다 매일매일 사진으로 영상으로 봐도봐도 보고싶어
항상 옆에 서 있을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