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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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우리 사랑하는 민아~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니 아직 바쁘게 보내고 있으려나
나는 오늘 지인들이랑 분당에 맛있는 브런치카페가서 프렌치토스트랑 파스타랑 흡입하고 수다 막 떨고이제 집에들어왔어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매일 이렇게 저녁마다 먹고있으니 ㅠㅠ 슬푸다.................
저녁은 먹었으려나? 내일이면 우리 미니 본다 ㅠㅠ 진짜 너무 빨리보고싶다 ... 흐앙 ㅠㅠ 민아 사랑하는 나의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