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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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 그냥 생각했는데 난 작년 이맘때와 다르지가 않더라
발전도 하지않고 퇴보도 하지 않았어 그냥 그대로야
고인물은 썩는다는데 혹시나 내가 지금 썩고있을까봐 많이 무섭다.
일년 일년 달라지고 발전하는 너를 보면서 오늘부터 다시 나도 열심히 살께
사는게 많이 힘들지만 넌 내 삶에 힘이되는 사람 중 한명이야
언제나 사랑해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