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보고싶다.
이 보고싶은 마음이 좋다.
내가 너를 그리워 한다는 것도 좋다.
너를 좋아하는 나도 좋다.
나는 니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