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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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민석이 네가 있는 경치를 떠올려.
머릿속에서 너에게 많은 말을 건네곤 하는데, 그 말들과 네가 있는 그 경치가 포개어지면, 겹쳐지면, 절로 미소가 나는거 있지?
너를 생각하면 순수한 내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야.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지금이 정말 좋다.
이 마음이 조금이나마 너에게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