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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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이렇게 겨우 들어왔다 간다...
얼른 시간이 나서 우리 민석이 마음껏 볼수있었으면...ㅠㅠㅠㅠ
그치만 열심히 살거야, 어디서 어떻게 널 만나더라도 부끄럽지 않게 멋진 인생을 살아야지!
민석이 잘자, 내일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