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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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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넌 나에게 한없이 과분한 사람이야
나에게 너무나도 큰 사람이어서 조금이라도 너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하게 돼
어느새 내 모든 일상에 너가 들어와 세상을 뒤흔드는 것 같다
방안에 있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드는 네 생각에
이런 나 자신이 신기하게 느껴져
나를 점점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아,
지금보다 더더욱 더 멋진 사람이 되어서 나를 자극해줘
내가 너의 발끝을 쳐다보며 열심히 달려갈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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