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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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도 오빠를 보는걸로 하루를 보냈어요.
오빠가 너무 좋아서 해야할 일도 잊고 그냥 오빠 생각에 버텼던것같아요.
내일부터는 집에 한 사람이 더 들어오기도하고 정말 정신차려야할 시기이니까
참아보려고해요.
제가 지금 오빠보느라 시간을 다 허비한다면 앞으로 정말 평생 못볼것같아서...
저는 일년이지만 오빠는 앞으로 활동할 날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마음 다잡아보려구요.
학교에서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기댈곳이 만두넷밖에 없지만,
만두넷하는 시간을 공부하는 시간으로 바꿔보려구요.
항상 말로만 한다고하고 실제로는 잘 안해서 제가 정말 한심스럽지만
오빠보면서 진짜 꾹 참으려구요
오빠 정말 사랑해요 언제나 응원할거에요
저도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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