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0,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동안 너무 정신없이 바빴어 많이 지쳤는데 너를 보니 힘이나!! 힐링미니~~
내삶의 활력소!! 민석아 내일부터 추워진다니깐 따스히 입고 길이 좀 미끄럽더라 뛰지말고 조심해서 걸어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