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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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수없는 보고싶음에 대한 뻐렁침이
마구마구 ..... 샘솟는다 꿀떡아 ㅠㅠㅠ
나도 나만의 대포로 너를 찍고 담아가고 싶다 ㅠㅠㅠ
그리고 너의 대한 것을 알려주고싶어....ㅠㅠ
난 한마리의 복음을 전파하는 징어랄까.....ㅋㅋㅋ
밍쏙~ 정식활동으로 돌아와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