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2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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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에게
음 오늘 증조할아버지가 돌아가셧어요
처음에 놀랏던감정말고 슬프다는느낌도 없고 그냥잠이들엇어요
오늘아침에 장례식장에갓을때도 가족분들께인사드리고 앉아서 오빠보면서 집가고싶다그러고 잇엏는데
입관식때 증손녀인 저도 참석하게되엏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슬프고 무서운순간은 없던거같아요
제가 힘들때 제가 죽음이라는 한심한경정을햇다면
남아잇는 저의 모든 가족들이 그분위기속에 저를보냇을까라는 생각을하니
내가진짜 멍청하고한심햇구나라는 생각을햇어요
반성을 많이하게되는하루엿던거같아요
오빠에게너무감사해요 제인생의 빛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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