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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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사랑해방은 오랜만인거 같아요ㅠㅠ
요즘 많이 지치기도하고 많이 예민해져서 모든게 다 짜증나고 화가 나는데
오빠보면서 릴렉스해요..ㅠㅠ
그냥 다 참으려구요
화나는것도 참고 힘든것도 참고 다 참으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래도 오늘같이 너무 힘든날에는 안 참고 우는걸로 풀려고해요
아까도 오빠 사진보다가 울어버렸어요
정말 오빠를 모르고 살았다면 전 지금쯤 어땠을까요
지금은 정말 오빠보면서 사는거같아요.
제가 시우민이라는 가수를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고 행복인거같아요
오빠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빠는 좋은거 예쁜거만 보면서 행복해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