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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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아니 이제 어제구나. 어제 대상 받은거 정말 축하해. ^-^
평소 잘 나서지 않는 너라서일까? 소감 말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싱긋 웃게 되더라.
네 노력하는 모습 하나 하나가 빛나고 있는 것,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모두가 내게는 큰 감사야.
늘 너에게 긍정의, 좋은 기운을 보내고 있어. 앞으로도 응원할게, 힘내♡
내 발걸음 곁에 너란 존재가 있어서 다행이야. 같이 걷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거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웃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고마워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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