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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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2013년 한 해 정말 정말 수고 많았어.
너가 열심히 숨가쁘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달려왔듯이, 나도 너를 보면서 정말 행복하게 달렸어.
2014년도 너의 해가 될거야. 욕심내도 되. 그렇게 만들어 줄게.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큰 무대 위에서 너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활짝 펼쳐보길 바라.
뒤에는 항상 내가, 우리가 있다는거 잊지마.
우리 영원히 끝까지 함께 가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