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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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바리슈타가 너의 막연한 꿈인 줄 알았는데 나름 준비하고 있던 모습 너무 멋졌어.
매일 날려주는 떡밥 때문에 누나는 가슴을 부여잡고 웁니다...
누나야가 마니 아끼고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