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난 지난 하루도 너로 인해 많이 행복했어. 사실 지난 하루가 아니지 널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으니.
내 하루에서 너를 빼면 웃음이란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젠 내 인생에서 너는 너무나 중요한 한 부분이 되어버렸네
항상 네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널 보는 순간이나마 웃음 지을 수 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민석아. 정말로 고마워.
사랑 받아 마땅한 널 보며 더 많은 이들이 널 알았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네 진가를 알아봤으면, 널 좋아해줬으면 하고 바랐었는데
이젠 내가 그렇게 바랄 필요도 없을 만큼 여기저기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아서 많이 기쁘다.
민석아, 너의 하루는 어땠어? 난 너로 인해 이렇게나 행복한데 너도 우리로 인해 행복했으면 좋겠다.
봄 같은 민석아. 많이 좋아해. 언제나 응원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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