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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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왔어. 오랜만에 컴퓨터로 들어왔어. 크게 보니까 좋다.ㅎㅎ
곧 있으면 팬싸하던데 넌 거기 있는거니? 따뜻해? 난 지금 방이야. 배고프다.ㅎㅎ
무슨 말을 하고픈게 아니고 내 일상인 너와 내 일상까지 나누고 싶다.. 뭔 소리인지ㅎㅎ
민석아 오늘도 예쁜 모습 보고 싶다. 오늘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