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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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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은 짬내서 너에게 메세지 쓰러 들어왔어!
난 오늘도 열심히 즐겁게 일했어. 너도 힘들었을텐데 즐거워보여서 다행이야^^
난 이번주에 일하면서 만난 아이들과 이별하게돼..
비록 10일동안 만난 아이들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어서 힘들 것 같아.
널 보며 많이 위로받을게ㅠ
오늘도 응원할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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