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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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저는 오늘도 오빠 보면서 하루를 살았어요
피곤하실텐데 아직도 퇴근을 안하신거같아서 슬퍼요ㅠㅠ
내일도 팬싸있어서 진짜 피곤할텐데....
아육대 싫어요...ㅠㅠ
그래도 오빠만 즐거웠다면 저도 좋지만
음... 아육대는 정이안가네요...
전 내일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쓰러질거같아요
시험이 4개씩이나..ㅠㅠ
오빠도 많이 피곤하겠죠?ㅠㅠ
내일도 오빠보면서 힘낼게요♥
사랑해요 힘내시고 내일도 한국은 추울텐데 따숩게 계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워헌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