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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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다치지 말아달라고 기도했는데... 다쳤다는 말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8ㅅ8...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몸 조심하고ㅠㅠ 내일도 스케줄 있는데 오늘 집 가서 푹 쉬길...!!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