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3,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튼튼이 민석아, 늘 얘기 하는거지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가 무엇을 하던 우린 늘 애정 충만한 눈길로 보는거 알지?
열심히하는 네 모습 보기 좋아, 하지만 네가 다친다면.. 상상할 수도 없네.
아프지말고 늘 몸 조심했으면해.. 이런 걱정도 다 사랑에서 우러나온다는거 잊지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