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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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스케줄 탓에 쉴 시간도 없을 너
안쓰럽기도 하지만 널 볼 기회가 많다는 것에 기쁘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다
내 맘 알지^_^?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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