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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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또 다른 일주일의 시작이야.
또 다시 찾아온 월요병에 잠자기가 힘들지만
너도 나도 화이팅! 니가 너의 일에 최선을 다하듯이 나도 내 일에 최선을 다할게.
이렇게 너에게 말을 하는 척 하면서.. 나에게 다짐을 한다 ㅠㅠ
민석아 항상 응원하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