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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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도 네가 필요해.
그러니까 사라지면 안돼?!
민석아 오늘도 너를 끙끙 앓어.
많이 보고 싶지만 조금만 그립다고 말할께.
그리고 사랑해. 내 별님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