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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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ㅋㅋㅋㅋ 항상 너 이름을 부르면 울었는데 오늘은 웃음이 나네 ㅋㅋ
병아리세요? 대놓고 노랑으로 깔 맞춤하면 누나 어떡하라고 ㅋㅋ
중국 스케쥴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다.
며칠새 얼굴이 홀쭉해 진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해.
푹 쉬고 조만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