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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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민서가ㅜㅜㅠㅜㅠ이제 드뎌 오는구나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작 며칠이 일케 힘든데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는 왜 그러케 이뻐서 날 힘들게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버그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밍서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