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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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진짜 많이많이 사랑해요.
2014년엔 바뀌는 일도 새로 시작하는 일도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가 막막한데..
그래도 오빠 보면 기쁘고 활기차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빠가 고군분투 하는 만큼 저도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2013년은 너무 나태하고 부족하게 살아서 후회되는 게 많았는데 이번 해는 알차게 살아보고 싶어요.
언제 어디서든 열심히 응원할게요! 화이팅! 진짜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