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1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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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순간이 최선이었음을. 이 문구를 보는데 멈짓했어..
나 오늘 아니 어제 정말 힘들었어. 미칠꺼 같아서 욕이라도 하고 싶은데
욕도 해봤어야지. 라랴러려마바샤ㄷ..... 되도 않는 염불이 터져나오더라.
민석아 시간은 일초일초일초 이렇게 간다. 알고 있었어? 난 커다란 일을
겪은 후에는 느껴. 아 시간은 일분일분 이렇게 흐르구나. 내가 뭘하든 안하든
있든 없든 슬프든 멘붕이든... 말이 길어졌어. 민석이는 연예인. 넌 그 수많은
시선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하루하루가 큰일투성일 우리 민석이..
민석아 나도 좀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할께. 너와 오래도록 행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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