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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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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가고...이제야 오빠 얼굴도 좀 제대로 보는데..너무 보고싶어ㅠㅠ보고싶어요ㅠㅠ
보고있는데도, 이게 모두 내 과도한 욕심이라는 걸 알면서도 너무나도 보고싶고 보고싶어.
미안해. 그냥 나 되게 못난 팬인거 같아서 미안하고, 미안하고 그리고 보고싶고,.
많이 믿음직스러운 오빠라 그게 김민석이라 믿고 안심하면서도 마냥 응원은 못해주고 사서 걱정하고 맘 졸이는 못난 팬을 용서해줘ㅠㅠ
민석오빠♥♥너무 보고싶다 진짜♥
이렇게 보고있어도 보고싶을 정도로, 나도 내 자신이 놀라울 정도로 많이 사랑하게 될줄 정말 몰랐어,ㅎㅎ
나도 새로운 내 모습에 놀라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그냥 오빠라는 존재가 참 고맙고, 항상 소리없이 위로해주고, 힘을 주고, 용기를 줘서 참 고마워요♥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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