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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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
오늘 너무 힘들었어 나
잘한다고 생각해왔던걸 못한다는 소리들으니까
너무너무너무 속상해서 도망치고 있다
한번쯤은 아니 계속 부딪쳐야되는거 알면서도..
괜히 심술부렸다..

좀 힘들어도 오빠 보면 금방 기분좋아지니까
나 많이 노력할게 못살게 굴게

나의 피로회복제 시우민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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